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가 두 번째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두산은 25일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서 오릭스와 맞붙었다. 아직 페이스가 완벽하지 않은 니퍼트는 휴가시영구장에서 40개의 공을 던졌다. 김태형 감독은 "일본에서 1경기 등판시킬 계획"이라고 했다.
니퍼트와 함께 아킬레스건 수술을 받은 김강률도 30개 공을 뿌렸다. 지난해 아킬레스건 수술을 받은 그는 100% 러닝이 불가능하지만 공을 던지는 데 큰 무리는 없다. 김강률은 "개막 엔트리에 드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이 밖에 오른손 불펜 요원으로 주목받는 조승수도 30개 피칭으로 몸상태를 끌어올렸다.
미야자키(일본)=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