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태형 감독은 경기 후 "기분 안 좋은 경기다. 신인 같은 모습이 나왔다"며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또 "무기력한 경기다. 다시 한 번 (팀 전력에 대해)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며 "아웃되더라도 적극적으로 해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실 이런 모습은 작년부터 꾸준히 주문한 부분. 하지만 휴식일에 앞서 치른 경기에서 두산 선수들은 힘 한 번 쓰지 못했다.
Advertisement
이날 선발 보우덴은 초반부터 불안했다. 1회 선두타자 ??타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이어 도루와 볼넷으로 무사 3루. 2번 니시노를 상대로는 평범한 땅볼 타구를 유도했다. 3루 주자가 일찌감치 홈 쇄도를 포기했다. 하지만 1루수 에반스가 가랑이 사이로 빠뜨리며 1실점했다. 무사 2루. 여기서 3번 브라이언에게 좌전 적시타, 도루로 계속된 무사 2루에서 4번 브텐트에게 중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아웃카운트 1개도 잡지 못하고 순식간에 3실점이다.
Advertisement
타자 닉 에반스는 1안타를 때렸지만 떨어지는 변화구에 약한 모습이다. 두산이 당초 높게 평가한 부분은 컨택트 능력, 타점 생산 능력이지만 아직까지 장기가 나오지 않고 있다. 스윙이 지나치게 큰 것이 문제. 김 감독은 전날에도 "너무 보여주려 한다.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며 "시즌에 앞서 얘기를 해볼 것이다. 지금은 지켜보는 단계"라고 했다.
Advertisement
미야자키(일본)=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
장윤정, 1년 주유비만 2억 5천만원 썼다..."영양실조로 쓰러질 정도" (백반기행)[종합]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5.[밀라노 LIVE]설마 韓 설상 최초 멀티 메달? '빅에어 銅'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잘한다! 예선 3위로 결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