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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나선 리잣티노바가 실시에서 8.90점에 그치며 18.000점을 받았다. 세번째로 등장한 손연재는 올시즌 최고의 연기를 펼쳐보였다. 영화 '대부'의 삽입곡인 '팔라 피우 피아노(Parla Piu Piano)'에 맞춰. 애절한 느낌을 살린 표현력에 집중했다. 푸에테 피봇, 밸런스 난도의 발끝은 정확했다. 좋은 점수를 예감한 손연재는 주먹을 불끈 쥐며 자신감을 표했다. 키스앤드 크라이존에서 옐레나 니표도바 코치와 기대에 찬 표정으로 점수를 기다리던 손연재가 환호했다. 18.450점을 찍었다. 종목 개인 최고점이었다. 모스크바그랑프리에서 기록한 18.383점을 받았고, 이번 대회 개인종합 예선에서 18.350점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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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여의 휴식 후 다시 시작된 곤봉 종목에선 심기일전한 스타니우타가 첫번째로 나서 18.400점을 기록했다. 리잣티노바가 18.500점을 받았다. 솔다토바가 18.750점을 받았다. 이들의 뒤를 이어 7번째로 매트에 등장한 손연재 역시 18.500점을 향해 과감하고 자신감 넘치는 곤봉 연기를 펼쳤으나 수구를 놓치는 실수가 아쉬웠다. 어깨에 곤봉을 올리는 동작, 마지막 마무리에서 곤봉을 떨궜다. 이번 대회 손연재의 가장 큰 실수였다. 솔다토바, 리잣티노바, 스타니우타가 금, 은, 동을 나눠가졌다. 손연재는 17.400점으로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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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의 '마지막 주자' 리잣티노바가 18.450점을 받으며 손연재의 메달색이 정해졌다. 손연재가 은메달을 추가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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