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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정식 행사는 5일 오후 인천 구단의 오피셜 파트너인 CGV 인천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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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정식은 전-후반전과 연장전 컨셉트로 나뉘어 진행한다. 전-후반전은 선수들이 그라운드가 아닌 시민들의 일상으로 다가서는 홍보 활동으로 진행하고 연장전은 충성심 높은 팬들을 위한 서비스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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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은 로데오광장 내 상점을 방문하는 일종의 게릴라 콘서트 형식으로 시민에게 다가가 홍보 활동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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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은 오후 2시 CGV 인천점 로비에서 열린다. 선수단은 총 3개 조로 나뉘어 CGV 미소지기 팀과 함께 짝을 이뤄 매표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인회 등 팬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올 시즌 인천의 홈 개막전은 20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포항을 상대로 열린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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