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K는 주요한 3가지 체크 포인트가 있다. 시범 경기 때까지는 확정지어야 할 핵심이다.
Advertisement
SK는 정우람과 윤길현이 모두 빠져 나갔다. 올 시즌 SK의 전력 공백이 가장 큰 부분이다.
Advertisement
전유수는 지난 2년간 중간계투와 롱 릴리프를 가리지 않고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현재 SK 불펜에서 가장 믿을 만한 투수다.
Advertisement
5선발은?
다승왕 출신인 크리스 세든과 지난 시즌 KBO리그에 순조롭게 적응한 메릴 켈리 등 외국인 투수 2명 역시 안정적이다. 4선발은 리그에서 가장 낮은 지점에서 릴리스 포인트를 형성하는 잠수함 박종훈이다. 지난 시즌 들쭉날쭉했던 제구력 보완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서는 클래스가 다른 구위를 보여줬다.
문제는 5선발이다. 당초 후보였던 문승원 문광은 이정담이 모두 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서 부진한 투구를 보였다. 선발 투수로서 갖춰야 할 전투력 자체가 부족한 모습이었다. 때문에 채병용과 박민호 등이 5선발 후보로 다시 떠오르는 상황. 시범경기가 5선발의 최종 테스트 무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SK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탄탄한 선발진이 강점이다. 아직 불완전한 불펜 투수진과 검증이 되지 않은 타격의 불안함을 메워야 할 요소다. 당연히 더욱 극대화시킬 필요가 있다. 실전에서 5선발은 돌려 쓸 수도 있고, 일정에 따라 넘어갈 수도 있는 문제. 하지만 SK의 성적을 위해서는 강점을 최대화 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SK 입장에서 5선발은 중요하다.
수비는 전력의 근간을 이룬다. 화려하진 않지만,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는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그 중 가장 핵심은 센터 라인이다. 포수와 유격수, 2루수, 그리고 중견수로 이어지는 센터 라인은 수비의 안정화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 내야진의 유격수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SK는 지난 시즌 유격수 자리가 불안했다. 때문에 내야 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 헥터 고메즈를 야심차게 영입했다. 그리고 스프링캠프에서 그의 자리를 일찌감치 유격수로 고정시켰다.
충분히 일리있는 조치다. 포지션을 일찍 확정지으면 당연히 준비가 더욱 철저해진다. 새로 가세하는 외국인 선수의 경우에는 심리적인 안정감까지 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문제는 그의 검증되지 않은 수비력이다. 어깨가 강하다. 송구 능력은 리그 최상위급이다. 게다가 글러브 핸들링 역시 매우 부드럽다. 하지만 송구능력이 불안하다. 특히, 클러치 상황에서 이 부분은 검증이 끝나지 않았다. 스프링캠프에서 후쿠하라 수비코치가 집중적으로 주문했던 부분은 '송구의 안정성'이었다. 시범 경기에서 고메즈의 수비력은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올 시즌 SK 전체적인 수비 포메이션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인데…11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SC이슈]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