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종착지는 미국이 될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4일(한국시각) '데이비드 베컴이 창단 작업에 참가 중인 마이애미가 메시 영입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마이애미는 메시가 황혼기를 보내는 시점에서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시는 2018년까지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맺고 있다. 마이애미는 2017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참가를 목표로 막바지 창단 작업 중이며 현재 팀명 결정 및 경기장 건설 등을 진행 중이다.
한편, 메시는 최근 선수 생활의 마침표는 모국인 아르헨티나에서 찍고 싶다는 뜻을 드러낸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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