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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접전의 바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세돌 9단이 참고 참았던 우상귀 침투를 단행했다. 대신 좌상변의 백5점은 흑돌에 둘러싸여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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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SBS의 송태곤 9단은 이세돌 9단의 우세를 점치고 있다. 송태곤 9단은 "잃은 좌상변의 백과 우상귀 파고든 부분은 집만 놓고 보면 거의 비슷하다. 다만 끝내기의 여지가 좌상귀 쪽이 더 많다고 본 것 같다. 이제부터가 승부"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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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해설진은 "알파고의 기보를 외워야할 것 같다. 신개념의 바둑 운영을 보여줬다"라며 "이제 정석 외우란 말을 못하게 될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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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9단과 알파고는 오는 12일과 13일, 15일까지 총 5번의 대국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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