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첫 타석에서 2루타를 쳤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2016시즌 시범경기에서 우익수 리드오프로 출전 1회 첫 타석에서 장타를 쳤다.
상대 투수 켄달 그레이브먼의 바깥쪽 직구를 밀어쳐 좌측 펜스를 때렸다. 홈런 타구로 보였지만 비거리가 살짝 짧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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