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20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16시즌 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을 맞아 화려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며 팬들에게 다가선다.
'CHAMPION, LIKE ALWAYS'란 메인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개막전 이벤트에는 챔피언을 주제로 팬, 시민, 구단이 하나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지난 시즌 FA컵 챔피언의 기운을 올 시즌에도 이어 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은 대규모 퍼포먼스와 이벤트를 팬들에게 선보인다.
개막전 공식행사로 FC서울과 팬들이 하나되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올 시즌 챔피언에 도전하는 FC서울의 첫 발걸음을 표현한다. 우선 경기 시작 전 FC서울의 역대 우승 순간이 담긴 챔피언 영상을 상영해 경기장 분위기를 달군다. 이후 100명의 FC서울 팬들이 K리그 클래식, AFC 챔피언스리그, FA컵 우승 트로피 통천을 들고 그라운드로 입장하는 우승 기원 퍼포먼스를 펼친다. 또한 경기장의 모든 팬들과 함께 'CHAMPION, LIKE ALWAYS'를 외치며 FC서울의 2016 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을 힘차게 시작한다.
이번 'CHAMPION, LIKE ALWAYS' 퍼포먼스를 함께 펼칠 100명의 팬은 FC서울 공식 SNS를 통해 모집한다. 참가자 발표는 18일이며, 참가자 전원에겐 'FC서울 팬 파크'에서도 구할 수 없는 특별한 기념 티셔츠를 제공한다.
북측광장에서는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FC서울 테마파크가 준비된다. 먼저 올 시즌 FC서울 테마파크는 미니 콘서트를 방불케 할 전망이다. 매 홈 경기마다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에는 인디 음악인들의 버스킹 공연이 진행될 뿐만 아니라, V걸스와 시드의 흥겨운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캐논슈터 이벤트, 에어바운스 미니축구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준비를 끝마쳤다. 더불어 솜사탕, 팝콘을 무료로 제공하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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