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OB 레전드가 연예인 야구단을 가볍게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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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팀은 19일 대구삼성라리온즈파크 개장식을 기념해 자선 경기에서 21대5로 완승을 거뒀다. 강기웅이 3점 홈런을 터뜨리는 등 장단 25안타를 폭발했다.
레전드 팀은 선발 투수 김시진 전 롯데 감독을 필두로 장태수(좌익수) 허규옥(중견수) 양준혁(지명타자) 이만수(포수) 이종두(우익수) 김한근(3루수) 함학수(1루수) 배대웅(2루수) 오대석(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선 연예인 팀은 이휘재(유격수) 박재정(2루수) 김창렬(중견수) 이병진(3루수) 박철민(1루수) 안지환(우익수) 임 호(중견수) 고현준(좌익수) 임창정(지명타자)이 출전했다. 선발 투수는 임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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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 레전드 팀 방망이가 폭발했다. 대거 5점을 뽑으며 기센을 제압했다. 이후 연예인 팀이 4점을 추격해 잠시 팽팽한 흐름을 보이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상대가 되지 않았다.
홈런을 터뜨린 강기웅 BB아크 타격 코치는 "그래도 개장 1호 홈런이라 기분 좋다. 후배들이 앞으로 좋은 환경에서 야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생각보다 펜스가 가까이 있는 느낌이다. 현역 시절 생각 나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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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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