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가 가볍게 알제리의 골문을 열었다. 주인공은 권창훈(수원)이었다.
권창훈은 25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알제리올림픽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5분 만에 벼락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중앙 수비에서 최전방으로 롱패스를 연결, 상대 수비진의 빈틈을 파고 든 권창훈이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이천=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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