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니시코리 게이(6위·일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613만4605 달러)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단식 4강전에서 다비드 고핀(15위·벨기에)을 2대0(7-6<5> 6-4)으로 물리쳤다. 니시코리도 이어 열린 준결승에서 닉 키리오스(26위·호주)를 역시 2대0(6-3 7-5)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2014년과 2015년 이 대회 정상을 차지한 조코비치는 3연패에 도전한다. 니시코리와의 상대전적에서는 6승2패로 앞서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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