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현주엽, "은퇴 후 몸무게 140kg 육박, 혼자 양말도 못 신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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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스포테이너 현주엽이 '백년손님'에서 몸무게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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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밤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는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10년 차 사위'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한다.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현주엽은 "다이어트를 해본 적 있냐"는 MC 김원희의 질문에 "항상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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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운동을 하던 시절에는 적정 몸무게인 110kg을 유지했는데 은퇴 후 먹고 싶은 것을 다 먹고 운동도 하지 않자, 눈덩이처럼 몸무게가 불어 140kg까지 나갔다"고 고백했다.

그 당시 현주엽은 "스스로 발톱을 깎지도 못하고 심지어 양말을 신지도 못했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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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 날 함께 출연한 변정수의 동생 변정민은 "우리 집안은 전체적으로 살이 안 찌는 체질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MC 김원희는 "나도 내가 살이 안 찌는 체질인 줄 알았는데 마흔이 되자 말도 안 되게 살이 찌기 시작했으니 조심해라"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현주엽은 "지난번 '백년손님'에 출연한 이후 처가에서 대우가 매우 달라졌다"고 흐뭇해하며 '백년손님' 출연의 '순기능'에 대해 얘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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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이 출연하는 SBS '백년손님'은 오늘(7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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