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아시아-오세아니아권에서 홍콩, 싱가포르, 일본과 함께 4대 메이저 시장으로 꼽힌다.
지난달 25일 한국 경마가 호주에 첫 선을 보였다. 지난달 25일부터 렛츠런파크부산경남에서 펼쳐친 총 10차례 경주가 생중계 됐다. 호주에서의 경주 당일 매출 집계 결과 7억4000만원, 경기당 평균 7400만원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에서 기록했던 470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다. 이틀 뒤 생중계된 부산경남 경주 역시 호주 경마가 시행 중임에도 총매출 1억3000만원, 경기당 평균 4200만원을 기록했다. 당일 호주 경마가 휴장하는 운도 따라줬다.
호주는 마권매출이 일본에 이어 세계 2위다. 연 매출이 146억유로(약 19조원)다. 한국은 연매출 7조7000억원으로 세계 7위지만 호주와의 격차는 두 배 이상이다.
한국마사회는 호주 경주 수출을 위해 영어 중계를 포함한 방송을 직접 제작하고 운영함과 동시에 경마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함과 동시에 경주수출센터 제반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하며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호주 관계자는 "호주 진출은 한국 경마의 신성장동력 확보라는 측면에서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며 "단순히 매출 뿐만 아니라 한국 경마를 호주 국민들에게 알렸다는 점에 의미를 둘 만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틀간 경마중계를 시행해본 결과 성공적인 진입으로 평가하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수출국 다변화 및 매출확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성과였다"고 평했다. 또 "현지 파트너로부터 한국경주, 수출운영, 방송중계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며 "현지 매출도 호주와 약 10년간 경주수출입을 시행한 싱가포르 매출에 근접한 수준을 기록하였기에 앞으로의 성과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마사회는 싱가포르와 경주중계 재계약을 추진했다. 싱가포르는 지난 2013년부터 한국 경마를 중계해 온 파트너다. 이번 재계약으로 한국은 호주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까지 3개국에 경주 수출을 진행하게 됐다.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아들 외도 논란 속 '군통령' 자랑…조갑경, '라스' 무편집 등장[SC이슈] -
[공식] ‘피겨 왕자’ 차준환,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전격 체결… “아역 배우 출신 위엄, 본격 스포테이너 행보 시동” -
주영훈 목사 父, 청담 180평家 1억5천에 급매 "지금은 수백억 건물됐다”(동치미)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
김홍표, 51세에 늦깎이 딸 아빠 됐다 "부모 나이 합쳐 100살" -
‘시간당 1500만 원’ 안선영, 4050 다이어터에 직설 “주변 사람 괴롭히지 말고 건강하게”
- 1.김혜성 안타+득점 '펄펄', 프리랜드는 침묵…로버츠 감독 드디어 '빅리그 콜업' 수화기 드나?
- 2.이럴 수가! '3월 A매치 2연패' 홍명보호, FIFA랭킹까지 추락 '22위→25위'...반면 일본은 19위→18위 상승 '격차는 7계단'[오피셜]
- 3.승부차기에서 와르르 무너진 이탈리아 대표 GK가 보낸 가슴 먹먹한 메시지 "(월드컵 3회 연속 본선 실패)실망감, 슬픔에 많이 울었습니다"
- 4."손흥민을 대표팀 선발로 써야 해?" 질문과 韓 스리백에 주목한 英매체…월드컵 파워랭킹 44위 '충격 평가'→일본 8위
- 5.'한화에서 인생역전 → 충격적 OUT' 결국 류현진 집도의 만난다! 끝내 수술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