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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기대주 불법도박, 日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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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타 겐토.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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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계도 불법 스포츠도박 파문으로 발칵 뒤집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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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자 배드민턴 간판스타이자 세계랭킹 2위인 모모타 겐토(22)와 2012년 런던올림픽에 출전했던 다고 겐이치(26·이하 NTT동일본)는 최근 도쿄 긴시초에서 적발된 불법 카지노업장에서 도박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두 선수는 다가오는 2016년 리우올림픽과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일본에 금메달을 안겨줄 유력한 후보로 꼽혀와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두 선수의 혐의가 언론을 통해 공개되자마자 일본배드민턴협회 전무이사가 7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눈물을 흘리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읍소하고 나섰다. 또 해외 원정 중인 선수까지 모두 포함한 긴급조사를 실시하고 영구제명 등의 처분을 내릴 계획이지만 여론은 싸늘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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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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