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9일 부산 삼성전 시구자로 배우 심형탁 씨를 선정했다.
심 씨는 '도라에몽 매니아'로 잘 알려진 인기 배우다. 9일은 선수단이 도라에몽 유니폼을 입는 첫 번째 패밀리데이로 구단은 심 씨에게 시구를 제안했다.
심 씨는 "떨리기도 하고 긴장도 된다. 구단에 감사드리며 좋은 추억 만들고 갈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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