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 신인투수가 금지약물 복용으로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15일(한국시각) 필라델피아 신인 좌완 투수 대니얼 스텀프가 금지약물 복용으로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스텀프는 도핑 테스트 결과 근육 광하제인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계통의 금지 약물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스텀프는 2012년 캔자스시티 로얄스의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지난해 룰5드래프트를 통해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했다. 오리즌 3경기 ⅔이닝을 소화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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