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정글 전문가' 김병만이 갑작스레 나타난 벌에 쏘였다.
15일 SBS '정글의법칙in통가'는 김병만 족장을 비롯해 설현, 서강준, 이성종, 이훈, 고세원, 황찬성 등이 정글 사냥에 나선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김병만은 닭 사냥을 위해 덫을 확인하던 중 갑작스레 출현한 쌍살벌의 습격을 받았다. 김병만은 눈깜짝할 사이에 3군데나 벌에게 쏘였다.
김병만은 기계체조 선수 출신의 운동능력을 가진데다, '정글의법칙'에 오랫동안 출연하며 일행 중에서는 '정글 전문가'인 출연자다. 그런 김병만조차 갑작스레 나타난 벌에게는 속수무책이었다. 김병만은 과거 대형 개미에 물려 온몸이 부어오르는 등 고통을 겪은 적도 있다.
황급히 달려온 팀 닥터는 "벌침은 안 보인다"라며 "혹시 모르니 주사를 한대 맞자"라고 제안했다. 말벌 같은 대형벌이 아닌 쌍살벌에 쏘인 것이이서 천만 다행이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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