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모 모라티 전 인터 밀란 회장이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 체제를 비판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모라티는 2010년 조제 무리뉴 감독이 트레블을 달성한 뒤 물러나자 베니테즈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앉혔다. 하지만 베니테즈 감독은 불과 한 시즌을 채우지도 못한 채 물러났다. 인터 밀란은 그해 레오나르두, 잔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까지 두 번이나 더 감독을 교체하는 홍역 속에 시즌을 마무리 했다.
모라티는 20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축구전문매체 풋볼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베니테즈를 무리뉴의 후임으로 데려온 것은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베니테즈는 경험이 풍부한 지도자였지만 소통적인 면이나 인간성은 상상했던 것과 전혀 달랐다. 나는 선수들에게 항상 축구를 즐기라고 이야기했으나 베니테즈는 달랐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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