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FC서울, K리그 클럽 최초 ACL 4년 연속 16강 진출

김성원 기자
FC 서울과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의 2016 아시아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예선 경기가 20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서울 박용우가 추가골을 헤딩슛으로 성공시킨 후 오스마르의 축하를 받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04.20/
Advertisement

FC서울이 20일 열린 부리람 유나이티드를 2대1로 꺾고 K리그 클럽 최초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4년 연속 16강 진출을 달성했다.

Advertisement

2013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둔 이후 FC서울은 2014년 4강, 2015년 16강 그리고 올 시즌에도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K리그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또 2009년 ACL에 처음 참가한 이래 총 6번의 대회에서 모두 조별리그를 통과하는 저력을 선보였다. ACL에 두 번 이상 참가한 K리그 클럽 중 전 대회 조별리그를 통과한 유일한 클럽이 되었다.

FC서울은 부리람전 승리로 4승1무를 기록하며 F조 1위(승점 13점)를 확정 지었다. 조별리그 마지막 라운드에서 산둥 루넝이 부리람을 상대로 승리하더라도 FC서울은 승자승 원칙에 따라 조 1위를 유지하게 된다.

Advertisement

뿐만 아니라 FC서울은 ACL 팀 통산 100호 골을 성공시키며 16강 진출의 기쁨을 더했다. 100번째 골의 주인공은 박용우였다. 프로 데뷔 2년 만에 첫 골을 터트린 박용우는 ACL 팀 통산 100번째 골의 주인공이 되며 FC서울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조기에 ACL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FC서울은 이 기세를 리그 경기에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FC서울의 24일 원정에서 울산과 격돌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