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휠라코리아, 스포츠조선이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제1회 스포츠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주최:교육부, 스포츠조선, 주관:한국체육진로교육협회, 후원:휠라코리아(주), 위피크(주))이 25일 한국체육진로교육협회 홈페이지(http://www.sportsro.com/)를 통해 시작됐다. 학교체육과 체육진로교육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현실적인 아이디어의 발굴, 제품화를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공모전은 체육콘텐츠의 경제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모으고, 새로운 체육진로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참가대상은 전국 초·중·고 재학생이며, 공모부문은 ▶스포츠용품 ▶스포츠패션 ▶스포츠 교육콘텐츠 등 3개 부문이다. 신청기간은 4월25일~6월30일까지다. 심사는 1차(7월4일~7월8일)와 2차(12월12일~12월16일)에 걸쳐 진행되며, 결과는 12월20일 발표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이나 단체는 한국체육진로교육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와 아이디어 설명서를 접수하면 된다. 대상 1명에게는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및 특전 혜택이, 우수상(각 부문별 1명) 수상자에게는 휠라코리아상과 상금 100만원, 특전혜택이 각각 주어진다. 장려상(각 부문별 3명) 수상자는 스포츠조선상장 및 상금 50만원을 받는다. 심사기준은 창의성(40%), 실현가능성(20%), 논리성·완성도(20%), 종합평가(20%)로 구성된다. 문의는 한국체육진로교육협회 사무국(070-4640-5233)으로 하면 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