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정은이 아름다운 4월의 신부가 됐다.
김정은은 지난 29일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옥 레스토랑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 해 스몰 웨딩을 올렸다.
성대하고 화려한 결혼식이 아닌 조촐하게 일가 친척들과 평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었던 소수의 하객들을 초대하여 허례허식을 벗어난 최소한의 예식으로 진행하며 배우 김정은이 아닌 인간 김정은의 진솔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정은은 드라마 '해바라기' '파리의 연인' '루루공주' '연인' '종합병원2' '나는 전설이다' '울랄라 부부' 등과 영화 '가문의 영광' '불어라 봄바람' '잘 살아보세'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식객: 김치전쟁'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대중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해왔다.
또한 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열연을 펼친 끝에 2015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정은은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날씨도 하늘도 축복해준 따뜻한 4월 햇살아래 결혼식을 잘 치뤘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내이자 여배우로서 늘 밝은 모습으로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정은은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칠 것임을 예고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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