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또 한 명의 떠오르는 스타로 롯데 자이언츠 김문호를 빼놓을 수 없다. 시즌 초 김문호의 타율이 경이롭다. 꾸준히 4할 타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문호는 5일 현재 타율 4할2푼6리(101타수 43안타)를 올리며 규정타석을 채운 63명 가운데 당당히 1위를 달리고 있다. 거의 매해 그렇듯 시즌 초 무서운 기세로 4할 타율을 찍는 타자들이 나오는데, 이번에는 김문호가 주인공이다.
Advertisement
프로 원년인 1982년 백인천이 4할1푼2리로 수위타자에 오른 이후 지금까지 4할 타자는 나오지 않았다. 그동안 4할에 가장 근접했던 선수는 해태 타이거즈 이종범이다. 이종범은 1994년 시즌 막판까지 4할에 도전하다 결국 3할9푼3리로 아쉽게 실패하고 말았다. 그해 이종범은 8월 21일, 팀경기수 104게임까지 4할대 타율(0.400)을 지켰다. 시즌 내내 3할대 후반의 타율을 지키다가 이날 4할(0.400)을 찍은 뒤 배탈로 12타석 연속 무안타에 침묵하는 바람에 결국 4할 도전에 실패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이날까지 충격의 6연패에 빠진 롯데는 김문호의 4할 타율이 문제가 아니다. 김문호를 제외한 거의 모든 타자들이 심각한 부진에 빠져있는 상황이다. 특히 주자가 있을 때의 집중력은 '바닥' 수준이며, 작전도 먹혀들지 않고 있다. 다른 타자들도 김문호처럼 꾸준히 타격감을 되살리기를 바라고 있지만,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 롯데는 연패 기간 동안 팀타율 1할9푼3리, 경기당 평균 득점 1.83점에 그쳤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인데…11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SC이슈]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