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27)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데뷔 8년 만의 생애 첫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김진성은 12일 대전시 유성 컨트리클럽(파72·6796야드)에서 벌어진 KPGA 투어 매일유업 오픈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적어내며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2009년 프로에 데뷔한 김진성의 가장 좋은 성적은 지난해 6월 바이네르 오픈에서 차지한 공동 3위다.
김진성은 올 시즌에도 부진을 겪고 있었다. 시즌 개막전에서 공동 23위, 매경오픈에선 컷 탈락했다. 그러나 절치부심한 김진성은 세 번째 대회부터 부활을 알렸다.
이날 10번 홀부터 출발한 김진성은 12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14번 홀(파5)과 17번 홀(파4)에서도 1타씩을 줄였다.
18번 홀(파4)에서 보기를 한 김진성은 1번 홀(파3)에서 다시 버디를 낚아 타수를 만회했다. 이어 2번 홀(파5)에선 15m 어프로치 샷으로 이글을 잡아 단숨에 두 타를 줄였다.
상승세는 계속됐다. 김진성은 4번 홀(파3)에 이어 6번 홀(파4)과 7번 홀(파3)에서도 1타씩을 줄였다. 김진성은 2위권에 두 타 앞선 단독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군 복무를 마치고 올해 투어에 복귀한 강경남(33·리한스포츠)도 통상 10승 달성을 위한 힘찬 첫 걸음을 뗐다. 강경남은 2013년 장타왕 김태훈(31·신한금융그룹) 박효원(28·박승철헤어스튜디오)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개막전 우승자 최진호(32·현대제철)는 3타 뒤진 5언더파 67타로 공동 6위를 달렸다.
이태희(32·OK저축은행)는 3언더파 69타 공동 17위로 출발했다. '디펜딩 챔피언' 김대현(28·캘러웨이)은 1언더파로 공동 42위에 랭크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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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프로에 데뷔한 김진성의 가장 좋은 성적은 지난해 6월 바이네르 오픈에서 차지한 공동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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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0번 홀부터 출발한 김진성은 12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14번 홀(파5)과 17번 홀(파4)에서도 1타씩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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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는 계속됐다. 김진성은 4번 홀(파3)에 이어 6번 홀(파4)과 7번 홀(파3)에서도 1타씩을 줄였다. 김진성은 2위권에 두 타 앞선 단독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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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우승자 최진호(32·현대제철)는 3타 뒤진 5언더파 67타로 공동 6위를 달렸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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