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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7⅓이닝 5안타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로 4연패를 벗어던지며 시즌 2승째를 따낸 린드블럼은 이날 한층 업그레이드된 구위를 뽐내며 넥센 타자들을 압도했다. 특히 최고 구속 153㎞짜리 직구와 주무기인 슬라이더를 앞세워 삼진을 10개나 잡아내며 건재를 과시했다. 올시즌 자신의 한 경기 최다 탈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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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선두 서건창을 초구 147㎞짜리 직구로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한 린드블럼은 고종욱과 김하성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가볍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이어 2회에는 대니돈과 김민성, 채태인을 모두 삼진으로 처리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5타자 연속 탈삼진 행진.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를 고루 섞어던졌고, 과감한 몸쪽 승부와 정교한 코너워크로 헛스윙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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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은 5회 1실점했다. 수비진의 미숙한 플레이가 화근이 됐다. 2사후 박동원을 외야 플라이로 유도했으나, 중견수 아두치가 함께 달려오던 좌익수 김문호와의 충돌을 의식해 공을 잡았다 놓치는 바람에 2루타를 허용했다. 이어 박정음을 볼넷으로 내보낸 린드블럼은 임병욱을 땅볼로 유도했지만, 2루수 정 훈이 잡았다 놓치는 실책을 범하는 사이 2루주자 박동원이 홈을 밟아 실점을 하고 말았다. 그러나 서건창을 투수 땅볼로 막아내며 추가실점을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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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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