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올 여름 넘버1 타깃을 정했다. 리오넬 메시가 직접 후계자로 찜한 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다.
레알 마드리드 사정에 능통한 언론인 에두아르도 인다는 스페인 방송에 출연해 "디발라는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 영입리스트 1번에 올라있다. 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메시, 네이마르(이상 바르셀로나) 급은 아니지만 조만간 톱레벨로 올라설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지난 여름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은 디발라는 데뷔시즌부터 자신의 재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올 시즌 21골을 넣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이번 리우올림픽 출전이 유력하다. 이같은 활약으로 레알 마드리드 뿐만 아니라 바르셀로나, 파리생제르맹의 관심을 받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잠재적 후계자를 찾아야 하는 레알 마드리드는 디발라 영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6000만유로 이상을 제시할 계획이다. 다급해진 유벤투스는 디발라의 주급 인상 계획을 발표하며 재계약 협상 테이블을 준비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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