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의 유로파 리그 우승을 이끈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세비야에서 계속 지휘봉을 잡기를 희망했다.
세비야는 19일(한국시간)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을 3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4-2015 시즌부터 3연패. 2005-2006시즌과 2006-2007시즌 우승까지 합치면 통산 5번째 우승이다.
에메리 감독 탁월한 리더십에 유럽의 여러 빅클럽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에메리 감독은 세비야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에메리 감독은 "세비야에서의 생활에 만족한다"며 "세비야가 나를 원하는 한, 우리는 현재와 미래를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무대에 대한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에메리 감독은 "우리는 경쟁을 원하고 그것을 즐긴다. 우리는 다시 유로파 리그의 챔피언이 됐다. 챔피언스 리그는 또 다른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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