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가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22)의 2016년 리우올림픽 출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고 이탈리아 스포츠지 투토메르카토가 23일(한국시각) 전했다.
이 신문은 '아르헨티나축구협회가 아직 올림픽팀 명단을 발표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유벤투스는 디발라의 리우올림픽 출전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며 '리우올림픽은 국제축구연맹(FIFA)의 A매치처럼 선수 소집에 강제성이 없다'고 덧붙였다.
디발라는 올 시즌 유벤투스 소속으로 46경기에 나서 23골을 기록하며 유벤투스 공격진에 힘을 보탰다. 출중한 기량을 보인 만큼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속으로 리우올림픽 출전이 유력시 되어 왔다.
디발라가 리우올림픽에 출전할 여지는 남아 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의 읍소 뿐만 아니라 디발라가 출전 의지를 강하게 피력하게 되면 유벤투스 입장에서도 결국 올림픽 출전을 허락하게 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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