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28·한화)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 6위에 올랐다.
김인경은 6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탁턴 시뷰 골프클럽(파71·6177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김인경은 공동 6위에 랭크됐다.
김인경은 13번 홀까지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이며 선두를 추격했다. 그러나 14번 홀(파4)과 17번 홀(파3)에서 한 타씩을 잃는 바람에 우승에서 멀어졌다.
2라운드까지 공동 2위에 올라 우승을 노렸던 최나연(29·SK텔레콤)은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나연은 이날 버디 2개와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를 적어내는 샷 난조를 보이며 2타를 잃었다. 최종합계 9언더파 204타를 친 최나연은 공동 11위에 그쳤다.
LPGA 투어에서 한 달간 태극낭자들의 우승 소식이 또 다시 연기됐다. 한국 선수들은 지난 5월 2일 신지은(24·한화)이 텍사스 슛아웃에서 우승한 이후 아직 승전보를 전하지 못했다.
우승은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에게 돌아갔다. 노르드크비스트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 담는 맹타를 휘둘렀다. 최종합계 17언더파 196타를 적어낸 노르드크비스트는 노무라 하루(일본·16언더파 197타)를 1타차로 제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거뒀다. LPGA 통산 6번째 우승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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