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맨유행 임박' 즐라탄 "곧 발표 있을 것"

임정택 기자
Sweden's forward and team captain Zlatan Ibrahimovic controls the ball during the friendly football match between Sweden and Wales at Friends Arena in Solna near Stockholm on June 5, 2016. / AFP PHOTO / JONATHAN NACKSTRAND
Advertisement

"조만간 거취가 드러날 것이다."

Advertisement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5일(이하 한국시각) 스웨덴 스톡홀름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일스와의 평가전(3대0 스웨덴 승)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조만간 내 거취에 대한 중대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아마도 올 여름을 강타할 큰 변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7일 정도에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브라히모비치가 말한 변화. 맨유행이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줄곧 맨유와 연결돼있었다. 더욱이 조제 무리뉴 감독이 맨유 감독으로 선임된 후 점점 수면 위로 올라오는 모양새다. 일각에서는 이미 이브라히모비치의 맨유행이 기정사실화됐다고 주장하기도 하기도 한다.

Advertisement

만얀 이브라히모비치가 맨유 유니폼을 입게되면 그의 주급은 30만파운드(약5억1000만원)가 될 전망이다. 계약기간은 1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브라히모비치는 웨일스전에서 전반 39분 팀의 선제골을 돕는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스웨덴 공격을 진두지휘하며 3대0 완승을 이끌었다.

Advertisement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