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프랑스와 스타드업과 문화예술 협력범위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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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 2일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인큐베이터인 NUMA(대표 Marie-Vorgan Le Barzic)와 업무협약을 체결, 양국 스타트업의 상호 교류 및 시장 진출을 지원키로 했다.
네이버는 강남역에 위치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NAVER D2 Startup Factory'와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등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및 교류를 지원, 지난 3월 문을 연 프랑스 정부의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기관 'French Tech Hub Seoul'과도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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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프랑스의 대표 인큐베이터 중 하나인 NUMA와 함께 양국 우수 스타트업의 인적·물적 교류협력 기회를 제공하고, 상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한국과 프랑스의 교류는 뛰어난 문화적 토양과 기술력이라는 강점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양국의 문화 및 IT 분야 교류가 확산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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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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