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억 사나이' 박석민(31)이 해결사 역할을 했다.
박석민이 7일 마산 넥센전에서 시즌 개인 첫 연타석(8~9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NC가 5대1로 승리, 5연승을 달렸다.
5월 주춤했던 그는 6월 타석에서 완전히 달라졌다. 박석민은 6월 5경기 연속 안타 및 타점 행진을 이어갔다. 또 5경기에서 3홈런 12타점을 몰아쳤다. 박석민은 5월 한달 동안 타율 2할4푼2리, 3홈런 14타점으로 부진했다. 그는 6월 타격감을 되찾으면서 '96억원(FA 계약)' 돈값을 다시 하고 있다.
NC가 '0'의 행진을 먼저 깨트렸다.
NC는 2회 볼넷 3개를 얻어 만든 2사 만루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3회 2사 2루 찬스에서도 마찬가지였다.
NC는 5회 선제점을 뽑았다. 김성욱의 볼넷과 김태군의 중전 안타로 만든 찬스에서 박민우가 희생 플라이를 쳤다.
NC는 6회 박석민의 투런포(시즌 8호)로 3-0으로 도망갔다. 박석민은 넥센 선발 코엘로의 실투(가운데 몰린 슬라이더)를 놓치지 않았다. 끌어당겨 좌측 펜스를 훌쩍 넘겼다. 홈런 비거리는 110m.
NC는 3-1로 쫓긴 8회 조영훈의 솔로 홈런(2호)으로 쐐기를 박았다. 그리고 박석민은 넥센 구원 투수 김정훈을 공략, 좌측 펜스를 다시 한번 더 넘겼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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