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벼랑 끝에서 탈출했다.
클리블랜드는 9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퀴큰론스아레나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120대90으로 완승, 2연패 뒤 첫 승을 따냈다. 첫 원정 2연전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참패한 클리블랜드였지만, 홈에서는 강했다.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 홈 8경기 무패 기록을 이어갔기 때문이다.
클리블랜드는 큰 위기를 맞이했었다. 주전 센터 케빈 러브가 뇌진탕 증세로 3차전 결장이 일찌감치 예고됐었다. 하지만 원투펀치 르브론 제임스와 카이리 어빙이 각각 32득점, 30득점으로 대활약하며 골든스테이트를 압도했다. 러브가 빠진 골밑에서는 전천후 포워드 트리스탄 탐슨이 13리바운드를 걷어내며 분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믿었던 스테판 커리가 19득점, 클레이 탐슨이 10득점에 그치며 경기를 어렵게 풀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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