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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완일PD는 "'뷰티풀 마인드' 대본을 처음 접한 것이 벌써 1년 반 전이다. 작가님을 만나 작품을 오랫동안 준비해왔다. 연출을 시작할 때부터 개인적으로 꼭 한 번은 의학 드라마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항상 의학드라마 대본이나 시놉시스를 남다르게 봐왔다. 그런데 이번에 김태희 작가님과 '뷰티풀 마인드'를 만났다. 작가님이 결코 장난스럽거나 가볍게 쓰시지 않고 진심을 다해 한신 한씬 대본을 쓰는 게 느껴졌다. 누구나 편하게 몰입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대본이라 생각했다. 이 대본이라면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의학 드라마를 만들 수 있겠다 생각했다. 모든 시청자가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작품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 다행히 너무나 사랑하는 배우분들이 캐스팅 됐다. 이렇게 작품을 보여드릴 때가 되니 긴장되긴 한다. 좋은 마음으로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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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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