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전 KCC감독이 남자농구 대표팀 전임감독에 선임됐다. 대한농구협회는 14일 허재 대표팀 전임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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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감독은 오는 9월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는 2016 FIBA 아시아 챌린지 대회와 이 대회를 통해 참가 자격을 얻게 되는 2017 FIBA 아시아컵 지휘를 맡는다. 또 2019년 FIBA 농구 월드컵을 목표로 국가대표팀을 조련하게 된다.
대한농구협회는 허 감독과 이상범 전 KGC인삼공사 감독을 두고 저울질 했다. 전임감독 공모에 두 감독이 지원했고,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지난 7일 면접을 통해 두 후보를 추천했다. 대한농구협회는 이사회 의견을 모아 최종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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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표팀 전임감독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예선 당시 김남기 감독이 유일하다. 이후 프로농구 우승팀이 일시적으로 대표팀을 맡았다. 농구협회는 내년 11월부터 국제대회 예선이 홈앤드 어웨이로 바뀌기 때문에 시즌중 경기를 치르게 될 가능성이 있어 전임감독제를 결정했다.
허 감독은 프로농구 KCC를 두차례 우승시켰고, 2009년과 2011년 동아시아선수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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