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가 최종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우루과이는 14일(한국시각) 미국 산타클라라의 리바이스스타디움에서 열린 자메이카와의 2016년 코파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3대0 승리를 거뒀다.
우루과이는 조별리그에서 멕시코(1대3 패), 베네수엘라(0대1 패)에 연거푸 덜미를 잡히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체면이 구겨질대로 구겨졌다. 자메이카 역시 2연패로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상황이었다. 다소 김이 빠지는 매치업. 우루과이는 자메이카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지만 짙은 아쉬움 속에 대회를 마감하게 됐다.
우루과이가 경기 초반부터 자메이카를 몰아세웠다. 전반 20분 에르난데스가 페널티박스 내 중앙에서 스루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우루과이가 주도권을 쥔 가운데 자메이카도 간헐적으로 역습을 펼쳤지만 역부족이었다. 전반은 1-0 우루과이의 우세로 마무리됐다.
이어진 후반에도 비슷한 양상이었다. 우루과이가 볼을 소유하며 자메이카 수비 공략에 나섰다. 운도 따랐다. 후반 21분 우루과이의 로데이로가 왼쪽 측면에서 연결한 땅볼 크로스가 자메이카 수비수 왓슨의 몸에 맞고 골문으로 들어갔다. 자책골이었다. 기세가 오른 우루과이는 후반 43분 코루소의 추가골까지 터지면서 3대0으로 자메이카를 제압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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