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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정은 2할4푼7리를 기록하고 있다. 15개의 홈런과 32타점. 타율이 너무 낮다. 이재원은 2할5푼8리, 4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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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두 선수를 1군에서 제외할 수도 없는 일. SK의 약한 타선의 가장 큰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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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용희 감독은 "타격 밸런스를 찾지 못하고 있다. 에버리지가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빨리 돌아와 줬으면 한다"고 했다. 15일 대구 삼성전에서 김강민 정의윤 최승준 순으로 클린업 트리오가 구성됐다. 고메즈가 1번, 김성현이 2번이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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