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헌집새집' 김흥국 출연에 MC들 진땀을 흘렸다.
오는 16일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는 김흥국이 자신의 집 안방 인테리어를 의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남에서 김포로 이사한 집을 최초로 공개했으며 외국에서 돌아올 아내와 함께 할 부부 방을 멋지게 꾸며달라고 부탁했다.
당시 김흥국은 스튜디오에 재현된 자신의 방이 공개되자 직접 침대에 누워 자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더니 아예 녹화가 진행되는 내내 누워서 집 소개를 이어가 MC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MC들이 "이제 일어나셔도 된다. 이 핑계로 자려고 하는 거냐"고 하자, 김흥국은 "나한테 일어나라는 얘기를 안 하지 않았냐. 방송이 너무 어렵다"라고 일침을 놓으며 오히려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김흥국은 방송가의 대표 '말 실수꾼'답게 '암막 커튼'을 '안마'로 잘못 알아듣거나, '샹들리에'를 '상제릴라'로 발음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MC 김구라와 전현무는 "정말 역대급 게스트다. 오늘 녹화 너무 어렵다"며 '헌집새집' 방송 시작후 처음으로 진땀을 흘렸다.
이번 대결에는 스마트 디자이너 데코릿&문희준과 여심저격 디자이너 나르&홍윤화가 나서 김흥국 부부의 방을 로맨틱한 컨셉트로 바꿨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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