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니코 베라르디가 유벤투스의 구애를 뿌리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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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스포츠지 가제타델로스포르트는 16일(한국시각) '베라르디가 올 여름 유벤투스 이적 대신 사수올로 잔류를 택할 것'이라고 전했다. 베라르디는 사수올로와 유벤투스가 공동소유권을 갖고 있다. 유벤투스가 사수올로로부터 베라르디를 완전히 데려오기 위해선 2500만유로(약 329억원)의 옵션을 지불해야 한다. 유벤투스는 공격진 강화를 위해 옵션행사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베라르디의 속내는 조금 다른 것 같다. 가제타델로스포르트는 '베라르디는 유세비오 디프란체스코 감독과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데다 유벤투스에서 주전 자리를 꿰차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며 베라르디가 사수올로 소속으로 유로파리그에 나서는 쪽에 좀 더 기울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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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입장에선 대안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알바로 모라타가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가는 상황에 베라르디까지 데려오지 못한다면 결국 새로운 공격수 영입에 나설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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