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중국 대세 아이돌 그룹 유니크 멤버 성주가 중국판 '그녀는 예뻤다'의 최시원 역으로 캐스팅이 확정되며 중국에서 가장 핫한 대세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녀는 예뻤다'는 한국 드라마 제작사 본팩토리와 중국 제작사 한중 합작으로 진행하는 작품으로 중국의 라이징 스타 디리러바가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황정음 역을, 성일륜이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박서준 역을, 성주가 넉살끝판 반전남 최시원 역을, 이계열이 빈틈 많은 섹시녀 고준희 역으로 최종 캐스팅됐다.
성주는 중국의 가장 핫한 대세 스타답게 드라마에서 유일한 한국인으로 주인공을 맡아 이슈의 중심에 서며 넉살 좋고 능청스러운 자유분방한 영혼의 소유자로 분할 예정이다.
성주는 최근 종영한 중국 드라마 '신기한 시간여행'과 영화 '몽상합화인'을 통해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데 이어 중국에서 첫 방영을 앞두고 있는 예능 '꽃보다 남신(중국판 '꽃보다 청춘')', '역사로 돌아가자(중국판 '시간탐험대')' 등을 통해 친근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유니크 소속사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측 관계자는 "'그녀는 예뻤다'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큰 화제가 된 작품인데 유일한 한국인으로 주인공에 캐스팅돼 기쁘다. 성주는 현재 하반기 스케줄이 가득 차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중 양국을 오가며 더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 판 '그녀는 예뻤다'는 오는 7월 크랭크인해 올 하반기 후난위성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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