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추신수는 1회 첫타석은 삼진을 당했지만 3회 좌전안타로 시동을 걸었다. 0-5로 끌려가던 텍사스의 운명같았던 6회초. 선두 로빈슨 치리노스의 솔로포에 이어 추신수는 좌측 담장을 맞히는 대형 2루타를 만들었다. 풀카운트에서 바깥쪽 직구를 그대로 밀어쳤다. 텍사스는 6회에만 홈런 2개와 2루타 등을 묶어 대거 5득점하며 5-5 동점에 성공했다. 텍사스는 7회 경기를 뒤집었다. 추신수는 7회 볼넷, 9회에도 볼넷을 추가했다. 2연승을 내달린 텍사스는 아메리칸리그 최고승률(41승25패)을 유지했다.
Advertisement
볼티모어 김현수는 4경기 연속 무안타(4타수 무안타)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보스턴과의 원정경기에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사구 1개로 7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간 것에 만족해야 했다. 시즌 타율은 0.333에서 0.319로 내려갔다.
Advertisement
피츠버그 강정호는 뉴욕메츠 에이스 신더가드의 100마일 광속구에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신더가드에게만 3타수 무안타. 이날 피츠버그는 보스턴에 2대11로 패했다. 신더가드는 8⅓이닝 동안 5안타 11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시즌 7승째(2패)를 따냈다. 신더가드의 생애 첫 완봉찬스였는데 9회 기회가 무산됐다.
Advertisement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