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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미 떠난 방송이지만, 아직 갈 길이 먼 프로그램들은 어깨가 무겁다.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어느날 갑자기 외.개.인'(이하 '외개인')과 SBS '정글의 법칙in파푸아뉴기니'는 날벼락을 정통으로 맞고도 꿋꿋하게 앞길을 걸어가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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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송을 코 앞에 두고 벌어진 출연자 유상무의 성폭행 미수 사건으로 인해 곤혹을 치렀다. '외개인'은 원래 예정돼 있었던 제작발표회를 급히 취소했고, 5월 21일로 예정됐던 첫 방송 날짜도 밀리고 밀린 끝에 6월 5일로 확정됐다. 토요일 저녁 시간대에서 일요일 오전으로 편성 시간도 변경됐다. 유상무는 방송에서 하차했고, 녹화분은 모두 편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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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은 파푸아뉴기니 후발대로 참여한 강인이 음주운전으로 논란에 휘말리면서 진통을 겪고 있다. 강인은 녹화를 모두 마친 상태기에 제작진으로서는 향후 모든 방송분에서 최대한 편집하는 것 외에 도리가 없는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 3일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한 후발대 편에서 강인을 최대한 편집하며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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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또한 지난 2006년 부터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조영남이 대작 논란에 휘말리면서 임시 DJ 체제로 꾸려가고 있다. 조영남은 MBC를 통해 "청취자에게 미안하지만 논란과 의혹이 해소될 때까지 방송을 진행하기 어렵겠다"며 지난달 17일부터 자리를 비웠다. 이에 이상우, 이문세 등이 그의 빈 자리를 채웠고, 박수홍이 지난달 30일부터 임시DJ로 진행을 맡고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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