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니콜라스 가이탄 영입에 성공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틀레티코와 벤피카가 가이탄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 기간과 이적료는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미국에서 진행 중인 코파아메리카에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속으로 참가 중인 가이탄은 대회 종료 후 스페인으로 넘어와 이적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가이탄은 7월 중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전 부터 가이탄 영입에 적극적이었다. 시즌 종료 후 그의 영입에 대한 힌트도 있었다. 사울 니게스는 7일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가이탄이 아틀레티코에 와서 우리에게 희망을 주길 바란다. 이는 훌륭한 계약이다"고 하기도 했다. 측면 어디든 소화할 수 있는 가이탄의 영입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한층 파괴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됐다.
2008년 보카주니어스에서 데뷔한 가이탄은 2010년 벤피카로 이적해 명성을 떨쳤다. 포르투갈 리그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떠오른 가이탄은 맨유, 첼시 등의 러브콜을 받았다. 가이탄은 올 시즌을 앞두고 빅리그행을 타진했고, 그의 선택은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