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윤빛가람이 공개한 김민수의 욕설 메시지가 논란을 빚고 있다.
윤빛가람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글은 최근 '우리집 꿀단지'라는 드라마에 나온 연기자 김민수 라는 사람의 글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는 글과 함께 김민수가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메시지를 캡처해 올렸다.
메시지에는 "X만한 새끼", "조선족", "기집X"등의 거친 욕설과 인신공격성 발언이 포함됐다.
논란이 불거지자 윤빛가람은 해당 글을 삭제한 뒤 "어느 선수든 누구 하나 자기 팀 자기 팬들 욕하는데 기분 좋은 사람 없습니다"라며 "어떤 분이 그러시더라. 저 글을 올려서 절 좋아하는 팬들도 똑같은 욕쟁이도 만드는 것도 문제가 있는 거라고. 다른 의도는 없다. 전 제 팬들 욕하는 게 싫었을 뿐 저라고 기분 좋을 리가 있나. 잘못된 건 바로 잡아야 된다고 생각했을 뿐이다. 오해 있으셨다면 죄송하고, 많은 분들 응원해주셔서 감사?. 연변 팀은 팬분들이 있기에 더욱 힘이 난다. 힘내서 경기 준비 잘 하도록 하겠다. 한국, 중국 팬 여러분 감사하다"고 남겼다.
현재 김민수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은 모두 계정이 삭제된 상태. 일각에서는 김민수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당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