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가 일본 선수 영입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양새다.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은 20일 '아우크스부르크가 히로시마에서 활약 중인 아사노 다쿠마(21) 영입을 위해 300만유로(약 39억원)의 이적료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아사노는 지난 1월 리우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겸 아시아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신태용호를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했던 선수다. 2014년 히로시마에서 프로에 데뷔해 13골을 터뜨리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앞서 우사미 다카시(24·감바 오사카) 영입에도 관심을 보인 바 있으며 구단 관계자 간 협상이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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