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컴백을 앞두고 GQ 코리아와 화보 촬영에 나섰다.
여자친구는 청순발랄한 소녀의 이미지를 살려 촬영에 임했고, 인터뷰를 통해 다음 앨범 콘셉트에 대해 살짝 귀띔했다.
리더 소원은 "데뷔 1년 반이 됐다. 여자친구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 색깔을 조금은 보여드린 것 같다"며 '파워 청순이냐'는 질문에 ""여자친구 노래 같네", "여자친구 춤 같네", "여자친구 소원이답네"라는 말을 들으면 아, 우리가 잘 표현했구나 싶다"고 운을 뗐다.
앞서 사랑 받은 세 곡이 '학교 3부작' 성격을 띈 것과 관련해서는 "'시간을 달려서'는 졸업식이 아니라 종업식이었다. 그렇다고 다음 앨범도 학생 콘셉트란 건 아니다. 그때그때 저희한테 어울리는 색깔을 보여드리고 싶다. 하지만 앨범을 낼 때마다 성숙해져야 한다는 강박은 없다"고 다음 음반에 대한 생각을 명확하게 밝혔다.
소원은 '리더'의 역할에 대한 질문에 "리더는 타고난 성격인 것 같다. 제가 어딜 가든 좀 주도하는 편이다. 지지부진한 상황에 있으면 답답하다"면서도 "각자 위치에서 자기 일을 잘할 때 나오는 시너지가 있는 것 같다. 나 때문에 잘됐다고 생각한다면 솔로를 해야 한다. 다 부족한 점이 조금씩 있으니까 모여서 '여자친구'가 된 것 아닐까"라고 반문해 완전체 여자친구의 힘을 강조했다.
또 다른 멤버 신비는 여자친구 군무에 대해서 "힘도 힘인데, 지구력이 좋아야 한다. 해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힘들다. 저희도 많이 하면서 익숙해졌으니까 하는 거지, 웬만한 분들은 두 번 이상 못 추신다. 체력이 정말 좋아야 된다"면서도 "힘든 걸 좋아하기 때문에 저희 팀이 좋다"고 팀 색깔과 멤버들간의 따뜻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7월 컴백이 예상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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