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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완패' 한국, 월드리그 4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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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캐나다에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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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세계 랭킹 23위)은 25일(한국시각) 캐나다 서스캐처원주 새스커툰 서스크텔 센터에서 열린 캐나다와의 2016년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2주차 F조 1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0대3(20-25 21-25 20-25)으로 무릎을 꿇었다.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1주차 경기에서 3연패한 한국은 캐나다로 옮겨 치른 2주차 첫 경기에서도 패하며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한국은 캐나다의 높이의 막히며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블로킹수에서 2대15로 압도당했다. 한국은 1세트에서 서재덕과 정지석을 앞세워 19-21까지 추격했지만 캐나다의 블로킹에 막혔다. 한국은 2세트에서도 다양한 공격으로 20-20까지 만들었지만 또 다시 캐나다의 블로킹을 넘지 못하고 무너졌다. 3세트에서는 14-12로 앞서나갔지만 이번에도 캐나다의 높이에 막혀 역전을 허용했다. 결국 0대3 완패했다. 한국은 정지석이 10점, 서재덕이 9점으로 제몫을 했을 뿐이다. 한국은 26일 포르투갈(30위)과 경기에서 이번 대회 첫 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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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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