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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는 최근 BBC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 인터뷰를 통해 자신과 아이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리처럼 연기에 관심이 있는 아이는 하나도 없다. 모두 언어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다양한 국가에서 온 아이들은 다양한 언어에 관심이 있다. 졸리는 "아이들에게 무슨 언어를 배우고 싶으냐고 했더니 실로는 캄보디아에서 쓰는 크메르어를 배우고 싶다고 했다. 팍스는 베트남어를 배우고 싶어하고, 매덕스는 독일어와 러시아어를 배우고 있다. 자하라는 불어를 말할 줄 안다. 비비엔은 아랍어를 배우고 싶어하고 녹스는 수화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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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졸리는 "2002년 생후 7개월 때 캄보디아 고아원에서 입양한 매덕스가 이 영화를 하라고 설득했다"고 했다. "영화 작업을 미뤄뒀었는데 매덕스가 '이 영화를 해야할 때다. 내 나라 역사를 배우고 싶다. 그곳에 가서 직접 보고 이해하고 싶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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