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격의 '얼굴' 진종오(KT)가 '2016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첫날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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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는 5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 50m 권총에서 2관왕에 올랐다. 1위(562점)로 본선을 통과한 진종오는 결선에서 194.5점을 쏴 1위를 차지했다. 진종오는 한승우, 강경탁과 1661점을 합작해 소속팀 KT를 단체전 우승으로 이끌었다. 진종오와 함께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50m 권총에 출전하는 한승우(KT)는 12위(552점)에 머물렀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50m 권총 금메달을 딴 진종오는 이번 3회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번 한화회장배 대회가 3연패를 위한 최종 점검의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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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0m 공기권총에선 한국신기록이 나왔다. 이푸름(울진군청)이 개인전 결선에서 202.8점을 기록, 한국기록을 0.4점 경신했다. 리우올림픽 대표인 김민정(KB국민은행 179.1점)은 3위에 자리했다.
6일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진종오, 이대명, 김청용이 나서고, 여자 25m 권총에서도 김장미, 황성은, 김민정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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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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