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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감독은 다시 스리백으로 회귀했다. 그는 "급작스런 변화가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 일주일간 내실을 다지는 훈련을 했다. 내용보다는 이기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3-5-2 시스템이었다. 데얀이 박주영이 투톱에 포진한 가운데 다카하기 윤일록 박용우가 중앙 미드필더에 섰다. 좌우 윙백에는 고광민과 고요한이 위치했고, 스리백에는 오스마르, 김원식, 김동우, 골문은 유상훈이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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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선을 잡은 것은 울산이었다. 서울은 수비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울산은 측면을 지배하며 서울을 위협했다. 하지만 잇따른 코너킥 찬스에도 골문을 여는 데는 2% 부족했다. 이정협은 전반 18분 감각적인 힐 슈팅을 날렸지만 유상훈의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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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 모두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끝내 골망은 흔들리지 않았다.
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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